압력과 마찰 매끈한 ...... ■ 압력과 마찰 일상의 사회생활에서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막는 힘”을 쓰거나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게 하는 힘”을 쓰는 경우, 압력 행사를 한다고 말 한다. 그러한 압력행사의 과정에서 서로 마찰이 생긴다고 하는데, 이 때 마찰은 서로 간 압력에 대응하여 반대의 힘을 쓰는 .. ◆ 관심과 의문......眞/. 한 때의 생각 2008.03.27
일상업무에서 쌓이는 경험 착실하고 정직한 ...... ■ 경 험 경우에 따라서 경험 많은 경력자를 찾는다. 경험에서 축적된 업무상의 높아진 숙련도나 노우하우를 짧은 시간 내에 실패 없이 정확하게 경제적으로 이용하기 위함이다. 경력자를 찾는 회사들이 그렇다. 대선이나 의원 선거면 나 붙은 선거 전단지에는 꼭 이력사항이 따.. ◆ 관심과 의문......眞/. 한 때의 생각 2007.10.24
배설과 몰락 선하고 선량한 ...... ■ 배설과 몰락 …… 그리하여 어느 날 아침 동틀 무렵에 일어난 그는, 태양을 향해 나가며 이렇게 외쳤다. 그대, 위대한 천체여! 그대에게 그대의 빛을 비춰 줄 상대가 없었더라면 그대의 행복이란 무엇이었겠는가! …… 그러나 우리들은 아침마다 그대를 기다렸고 그대의 넘치는 .. ◆ 관심과 의문......眞/. 한 때의 생각 2007.09.17
소중한 것 참하고 청렴한 ...... ■ 소중한 것 이른 아침 나서는 출근길, 동네 놀이터 주변의 여기저기 나 붙은 색다른 안내문이 눈길을 끈다. “반지를 찾습니다. 제게는 소중한 것입니다. ……” 간밤에 부근에서 분실한 반지를 습득한 사람을 찾는 알림장이다. 연락처를 남기면서, 후사하겠다는 내용으로 마감을.. ◆ 관심과 의문......眞/. 한 때의 생각 2007.07.26
인연 인자하고 고상한 ...... ■ 인연 물리학에서 세상을 보는 관점은 시간 질량 힘 에너지 파동 등에서 시작한다 . 이들이 서로 어우러진 실 타래들을 풀어 가는 학문이 물리학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느 곳에다 이들을 올려 놓고 볼 것인가라는 질문은 여전한 의문인 듯하다. 물리현상을 합리적으로 인식하.. ◆ 관심과 의문......眞/. 한 때의 생각 2007.07.13
연락 칭찬 ...... ■ 연락 연락하는 목적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 연락 방법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대부분 연락의 목적은 삶의 기본 과정에 수반되는 먹 거리, 쌀 거리, 입 거리, 잘 거리를 챙기거나 희로애락과 같은 자기 감정을 남에게 알리기 위한 것 입니다. 가정 학교 직장 같은 일상생활이건 국.. ◆ 관심과 의문......眞/. 한 때의 생각 2007.06.22
느낌 자랑과 자신감 ...... ■ 느낌 점점이 흘러 가는 시간들, 그 대하의 징검다리를 한 점씩 내 딛으면서 너 나 없이 품고 가는 것 그것은 느낄 수 있는 것과 감정을 갖는 것입니다. 때로는 무의식 중에, 때로는 즐거움으로 때로는 두려움이나 고통으로 때로는 사무치는 슬픔에 느낌 또는 감정이라는 가닥실.. ◆ 관심과 의문......眞/. 한 때의 생각 2007.06.22
작은 세상 아름다운 ...... ■ 나노(Nano) 옛 기억 더듬거리며 재미난 산수공부를 하여 봅니다. 지구 지름 12,756.28 km, 그 둘레를 구하여 봅니다. 지구둘레 = πR = 3.14 * 12,756.28 = 40,054.7 km 그리고 와이셔츠 단추의 지름을 재어 봅니다. 직경 12mm이니, 그 둘레 = πR = 3.14 * 12 = 37.7 mm 두 개를 같은 단위인 m로 환산하여 봅니.. ◆ 관심과 의문......眞/. 한 때의 생각 2007.06.21
열역학 그리고 우주 포근한 ...... ■ 열역학 그리고 우주 오랜만에 기억 살려가면서 엔탈피, 엔트로피 법칙이라고도 하는 열역학 1법칙과 2법칙을 들추어 본다. 에너지 보존 법칙은 쉽게 와 닿지만 엔트로피는 그렇지 못하여 사전을 찾아 다시 정리해 본다. 열역학 제2법칙의 다른 표현을 요약하면 - 엔트로피 법칙. - 열은 .. ◆ 관심과 의문......眞/. 한 때의 생각 2007.06.21
진짜 부자 풍부함과 풍요로움 ...... ■ 진짜 부자 “나지오와 테레비”가 있어서 "전설 따라 삼천리"도 듣고, "김일 빡치기"도 볼 수 있다면, 그 집은 부자라고 생각했던 어린 날의 기억. “오리엔트 일제 시계에, 파카 만년필” 비끼차고 자랑하면, 그 반짝임에 기 죽어 너는 부잣집 아들이구나! 생각하며 부러워 .. ◆ 관심과 의문......眞/. 한 때의 생각 200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