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동과 건강......善/3. 파동과 건강

파동과 건강상식

오갑록 2010. 7. 13. 15:44

 

시원한 ......

 

    건강약품, 물, 분석기기, 풍수, 종교 등  저 마다 기(氣) 나 파동에 관한 의견을 서로 다른 각도에서 제시하고 있는 바, 그 주장하는 주제내용과 흐름들을 비교하여 본다. 파동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되는 다양한 방면의 역할과 기능 비교를 위한 단순 참고용 자료이다. (내용의 진위 허구 여부가 확인 되지 않은 자료들임. 이에 대한 합당성 판단은 별도의 사안임)

 

 

■ 파동은 미래의 의학

                                                                               

자료 : hempsumac, 건강관리사협회, 다우저

“파동”이 보편화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지만, “파동”이라는 관념은 20세기 중반부터 제창

미국 예일대학의 해부학 교수인 해럴드 쌕스톤 바(1974년 작고)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생명 있는 것은 모두 각각 고유의 전기적인 파동의 움직임 “장”을 갖는다.”고 주장

 

심전도와 뇌파 검사 등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전류의 전위차와 강약, 주파수 등을 인식, 부위별 진단에 사용


이처럼 활동하고 있는 곳(부위)에는 고유의 전기적인 특성이 있음

그것을 시간적으로 연계해 측정해 가면 전기적 변화의 크기, 주기가 특유한 “파”가 되어 기록되는 것.

 

기록상으로 보면 정확히 파의 단면을 보는 듯한 형태가 되지만,
그것을 입체적으로 이미지화 하여 보면 수면의 파문처럼 파도 치면서  입체적 모든 방향으로 퍼져감

결국, 전위의 연속적 변화는 “파동”을 그리고 있음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원자에서 원자핵과 전자로 나눌 수 있고
그 원자핵의 주위를 몇 개의 전자가 정확히 태양과 지구의 관계처럼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음

그것은 그들이 서로 언제나 고유의 자장을 발생시키고 있기 때문
그리고 이웃 되는 원자 각각이 자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 간섭하고 그 물질에 특유의 자계(磁界)를 형성하고 있음

 

해럴드 쌕스톤 바는 이처럼 우리 인체에도 이러한 자장이
미세한 레벨로 반복되고 있다고 보고, 이 인체의 전자파의 측정에 열중했으나
그 때는 아직 진공관의 시대였기 때문에 측정이 어려웠음
 현대에서 보이지 않는 “기”를 조종하는 치료 활동이 실시되고 있고
거기에는 의약품과 같은 것은 없이 전자계와 같은 “파동”으로 지배

 

□ 파동의 원리를 이용한 자연 치유법

 

어떻게 하면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이 강화되는가?


인간은 자연계의 존재하는 생물에 불과하며 자연환경과 항상 접촉하고 적응해가며 살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질병을 다스리는데 있어 하늘과 땅의 이치에 따라야지 역행하거나 마음대로 하면 불행을 초래하게 된다.  동,식물은 흙을 토대로 산다. 오염되지 않은 흙은 글들을 건강한 세로로 유지시켜
자기의 생명활동을 왕성하게 한다. 토양 속에 있는 모든 양분을 흡수한 식물을 또 우리 인간이 먹고 산다. 그것이 땅에서의 순리다.

 

구석기 시대의 유적지에서 나오는 종류의 좋은 황토는

나쁜 기운을 해독, 살균하는 좋은 파동을 갖고 있다.
따라서 황토를 뿌리면 강이 썩는 녹조 현상과 바다가 썩는 적조 현상이 없어진다.

또 양어장의 물고기나 가축에게 황토, 제오라이트, 맥반석, 비석 등
오염되지 않는 것을 뿌려주면 최대의 건강을 유지시킬 수 있다.

오늘날 동,식물의 면역기능을 향상시킬 만큼

강한 에너지 파동을 가진 좋은 흙을 발견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이는 화학 비료의 과도한 사용으로 지기(地氣)가 손상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생물 자체에도 항생제 등의 약물 남용으로 인해
자연 치유력이 많이 감퇴 된 탓도 있다.

오염되지 않은 황토처럼 좋은 파동 에너지를 갖고 있는 것들은
음양의 불균형을 조화롭게 맞추어 자율신경을 안정시키고 균형 있게 하여
모든 세포를 재생,활성화시켜 면역 체계를 강화, 자연 치유력을 증진시킨다.
따라서 원초적인 건강과 젊음을 유지시켜 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물과 약재, 식품 그리고 좋은 마음이 좋은 파동을 부르는 것이다

 

□ 파동의 작용

 

좋은 파동을 부르는 것들은 외적인 물리적 요소(전자기파, 빛, 열, 불 등)를 흡수 한 후
선택된 에너지 파동만을 방사한다.
따라서 좋은 파동을 부르는 제품은 촉매 전환생체 활성 농축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좋은 파동 에너지를 가진 식품에서 방사되는 에너지의 진동은
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동,식물의 조직 세포를 이루는 유기물질 분자의 진동파와 같은 파장이다.

 

따라서 강한 파동으로부터 약한 파동으로 공진,공명을 하게 된다.
에너지 이동은 전자의 이동이므로, 전도(금속을 통해), 대류(공기를 통해),
방사(매체 없이 직접 전달)를 통해 가능하다.

 

사람을 포함하여 생물,무생물들은
스스로의 형태를 유지하고자 하는 고유의 파동(에너지, 氣)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건강한 사람의 간세포 파동과
간경화 등을 앓고 있는 사람의 간세포의 파동은 서로 다르다. 

사람의 희로애락이라는 감정도 일종의 에너지로서 파동이다.
항상 즐거운 마음을 가진 사람은 면역의 파동이 높아져 질병에 걸리지 않는 체질로 변하고 반대로
괴롭고, 슬프고, 노할 때 면역의 파동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는 체질로 변한다.

사람의 주성분은 물이다.
신생아에게는 80%정도가 물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체중의 60~70%까지 감소된다.

세포 역시 이러한 비율로 구성되어 있다.
체내 물의 감소와 부정적인 감정의 파동은 생체기능을 약화시킨다.
따라서 파동의 변형이나 약화를 발생시켜
자율 신경의 실조와 불균형을 일으켜 면역 체계를 붕괴시키고 질병에 걸리게 한다.

좋은 파동을 가진 제품들은 이와 같이 변형되거나 약화된 자율신경의 파동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모든 세포 스스로가 건강한 상태로 유지되게 만든다.
또한 외부로부터의 자극을 받았을 때 이를 극복 시키려는 능력을

극대화 시킴으로써 쾌적한 신체조건을 만들어 준다.

오장 육부의 기, 즉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자연 치유력을 증진하게 만들어 
몸을 구성하는 60조 개의 세포가 원초적으로 원기 왕성한 세포 군이 된다는 것이다.

 

□ 파동과 명현반응

 

몸 안팎에서 질병을 일으키는 나쁜 기운이나 독소 또는 노폐물에 의해 약해진
인체의 여러 조직과 기관 세포들이 생체 활성 파동 에너지[氣]와
공진, 공명하여 반응하면 일시적으로 몸이 나빠졌다가 좋아지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를 명현(明顯) 또는 호전 반응이라고 한다.
체질이나 마음가짐, 질병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일시적인 변비, 설사, 구토, 어지러움,숙면, 졸음, 발진,
출혈, 통증, 감기 몸살 기분 등 전에 없던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신비주의?)
 ......

 

 

 

■ 피는 돈다

        도올, "동의수세보원 강론"  중에서                   

                                                                                                               

일부발췌 요약

 

......

여러분 맥을 본다는 것이 오묘하게 생각되죠.

기본은 피가 가는 것이에요.

이 혈관을 세 곳에서 짚어 느끼는 것이에요.

 

서양에서는 피라는 것에 대한 개념은 blood이다.

이것이 혈관을 돌아다니면서 영양물질을 수송하고 면역, 효소, 호르몬 등 우리 몸의 모든 circulation

담당한다.

 

동양인들은 피라는 것을 관의 개념으로만 생각한 것 같지는 않아요.

피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은 잠시도 쉼 없이 돌아야 한다.

老子에 보면 "反者道之動"이라 한다. 항상 빙빙 도는 것이 도의 움직입니다.

周易이라는 것에서 易은 바꾼다(exchange)는 뜻이다.

이것은 blood circulation과 같은 얘기다.

 

피라는 개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라는 액체의 실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피가 돈다 라는 문제에요.

 

피가 아무리 있어봐야 돌지 않으면 죽는 것이다.

피는 잠시도 쉬지 않고 돌아야 하는데 그 돌게 하는 힘이 있다.

그 피를 움직이게 하는 힘을 불러서 氣라고 했어요.

 

피를 움직이게 하는 힘을 서양의학에서 기계론적으로 말하면 심장박출 능력에 의해서 도는 것뿐이다.

 

그러나 동양인들은 피를 생각할 적에 피라는 액체를 피로만 파악한 것이 아니라 피 속에 氣가 들어

있다고 생각한 것이죠.

피는 기가 있기 때문에 피는 살아 있다는 얘기다.

 

그럼 氣라는 것은 뭐냐?

상당히 추상적인 개념이에요.

그래서 血은 인체에 있어서 陰이고 氣는 陽이다.

血을 營으로도 보아 인체를 運營하는 시스템으로 생각하고,

氣는 衛로 보아 인체를 protect하는 시스템으로 생각한다.

 

맥을 눌러 보면 위에서 잘 잡히는 맥이 있고, 꾹 눌러 보면 눌려서 잡히는 맥이 있다.
   위에서 잡히는 것이 浮脈이고, 밑에서 잡히는 것이 沈脈이다. 대개 浮脈에서는 인간의 病邪의 表證

상태를 보고 沈脈에서는 裏證 상태를 본다. 『醫學入門』에 諸脈體狀이라 해서 맥의 종류가 잘 정리

되어 있어요. 흔히 맥에 대해서 얘기할 적에 浮 沈 遲 數만 보면 끝난다. 여기에 각 경락에 맞추기도

하고 上 中 下로 나누어 복잡하게 맥학을 구성했다. ......

 

 

 

 

 

■ 자기 파동공명 분석기 측정치

(磁氣波動共鳴分析器, MIR)

                                                                                         

자료  :  cplsupports, 활성젖산칼슘

 

자기파동공명분석기 ( MIRS) 는 1989 년 미국의 의학자 R.Weinstock 에 의하여 개발된 자기공명분석기 (MRA) 를 개량한 것으로서 측정원리는 병원등에서 임상진단에 이용되고있는 MRI( 磁氣共鳴斷層撮影裝置 ) 와 같은 것

 

모든 물질은 C, H, O 등의 원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원자는 다른 자기파동을 일으키고 있으며 생체의 장기나 그것을 구성하는 세포 , 의약품 , 식품 등 물질등에서도 원자의 파동이 집합하여 고유의 자기파동을 발생시키고 있음 (신비주의?)

 

 MIRS 는 이들 미약한 파동을 포촉 ( 捕促 ) 하고 그 파동에 변동정도에서 생체기능의 건전상태나 질병의 정도를 추측하거나 또는 의약품, 식품 등의 물질에서 발생되는 파동이 생체에 적합한지 여부를 추측하는 것이 가능

 

이와 같이 생체나 물체의 상태를 원자레벨에서 분별함으로써 의약품과 식품 등의 개발, 유효성이나 부작용 등의 평가, 생체에 유해한 환경화학물질의 선별 그리고 의학적으로 임상실험에서도 응용되기 시작하고있음

 

MIRS에 의한 분석 비교표,  건강식품인 활성젖산칼슘 경우와 아가리쿠스 버섯, 카이아보 (고구마일종 ) 와 키틴 키토산,  의약품인 Bufferin Tablet 를 비교 분석한 표 임 (일부)

   

    

 


     계측치 판정기준
      -21~   4    생활활성정도가 극히 낮은 상태(이상 상태가 발생하고 있는 상태)
          4 ~  9     생활활성도가 낮은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는 상태(이상발생 상황으로 기우는 상태)
         10 ~ 14    보통 수준의 생활상태
         15 ~        활성상태가 대단히 양호한 상태

 

 

 

■ 파동이 인체에 미치는 메커니즘

                                                                                                  

자료  :  kormt, 육각수

 

온도에 무관하게 육각구조를 가진 파동수는  그 속에 자연의 순수한 파동이 녹아 (전사 되어) 있다.


육각구조는 파동을 수신하는 성질이 있는데 파동이 깃든 육각수라는 의미에서 파동 육각수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다. 파동수를 사람이 마시면 의식에 먼저 작용한다. 의식은 각 세포부위에 모르스 부호의 집합과 같은 신호를 보내 필요에 따라 육체를 컨트롤 한다.

 

우리 주변에는 네 가지 파동이 있다. 큰 파동의 변화는 기기로 검사가 되지만 인간의 생명은 역반응 하여 대응하려고 한다. 기기에 잘 잡히지 않는 미세한 파동은 현대의 과학이 내버려둔 분야이다.

 

. 파동의 종류

파동에는 원자 주변의 파동(상대파동)과 원자의 중심파동(절대파동)의 두 가지가 있다. 
△△파동은 절대파동이며 그 외의 파동은 상대파동으로 절대와 상대의 구별은 인간의 체험으로만 가능하다.

 

. 파동의 측정

현재의 파동 측정 기술은 원자 주변의 파동 즉, 겉만 측정하게 된다.
물질의 파동은 원자의 중심파동이 중요한데 기기로는 측정이 안 된다.
원자의 중심파동은 좋은데 원자 주변의 파동이 나쁜 경우도 있다.
그러나 생명을 가진 인간의 마음은 잠재의식 속에서 알고 있다.
기기로는 측정이 안되지만 인간의 마음은 측정 가능하다. (?)

 

. 파동수의 핵심은 파동의 역할

물은 물이다. 어떻게 물이 난치병을 치유하거나 호전 시킬 수가 있단 말인가?
같은 파동은 공명한다. 육각수가 인간의 세포에 좋은 것은 좋은 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좋다는 점에서 별반 이상할 것이 없다.
육각수는 고유의 개발장치 수퍼 코즈믹 바이오 에너자이저라는 장치를 통해
좋은 파동 즉 플러스 파동을 주입하여 만들어진다.
이 파동이 인체에 축적된 마이너스 파동에너지를 순화시키어

체질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힐링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나무심는 사람)라는 책을 쓴 에모토 마사루는
"모든 존재는 진동이다. 삼라만상은 진동하고 있고 (?)
제각기 고유한 주파수를 발하고 독특한 파장을 가진다."라고 말한다.

양자역학 등은 물질이 진동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물질을 잘게 나누어가면 모든 것이 입자이면서 파장으로 변하는 불가사의한 세계와 만나게 된다."

......

 

□ 도대체 6각수란 어떤 물인가?


우리가 늘 마시는 물은 화학적으로 6각형 고리구조(6각수)와 5각형 고리구조(5각수)가 기본 단위를 이루고 있다. 6각형 고리구조는 눈의 결정이나 얼음에서 현미경 혹은 X선 회절실험으로 그 구조를
확인할 수 있으나 물의 경우는 좀 다르다.
 
액체 상태의 물 분자는 1천억 분의 1초 단위로 6각형 고리구조를 생성하거나 분리하는 작용을 끝없이 반복하기 때문에 그것을 끄집어내 볼 수는 없다. 따라서 엄밀하게 말해 6각수는 6각형 고리구조의 존재 비율이 높은 물을 뜻한다. (측정은?)
 
『인체는 물의 중량 비율이 전체의 60~80%를 차지하며 혈액이나 체액의 경우에는 물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이를 테면 체액 중의 전해질(電解質)로 조성된 물을 NMR (핵자기공명장치)나 DSC(시차주사열량계) 등을 이용해 살펴보면 단백질분자 1개당 물분자 약 7만개가 층층이 붙어 있을 정도다.
 
이 물은 순수한 물에 비해 활동이 제한된, 고체 상태에 가까운 「구조화된 물」이라고 할 수 있다. 흥미롭게도 이 구조화된 물의 62%가 6각수를 이루고 있고 24%가 5각수, 나머지 14%는 4각수로 구성돼 있음이 밝혀졌다. 이것은 한마디로 생체는 6각수를 좋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6각수는 수온이 낮을수록 그 존재 비율이 큰반면 수온이 높을수록 작아지는 특징이 있다
6각형 고리구조가  :   섭씨 10도에서는 3~4%, 0도 10%, 영하 30~40도 거의 대부분

가정에서는 생수나 지하수를 차게 해서 마시면 된다. 냉장고에 항상 얼음을 얼려 놓았다가 물을 마실 때 그 얼음을 찬물에 띄워 마시는 것도 한 방법

"물의 기억력" 현상 때문에 몸속에 들어가면 물의 온도가 도로 올라가도 6각 고리모양의 정보가 입력된 물은 원래의 분자형태로 되돌아오는「탁월한」기억력을 가지고 있다.

 

만드는 기본 방법

자화수 - 자석에 의한 자장 에너지로 물분자를 6각고리로 만든다 (강력한 자장의 자력이 필요)

이온수 - 물속의 게르마늄 등, 물의 구조를 6각형 고리구조로 잘 변화시키는 이온으로

            원수(原水) 자체가 6각형 고리 구조형성 물질, 즉 칼슘 등을 충분히 함유한 물이어야 한다

 

 

■ 파동치료법

(Resonance Therapy)

                                                                                          

자료 : 한국경혈지압학회, 지압동산

□ 파동과 기(氣)

 

동양에서는 모든 물질 및 현상을 만들어 내는 근원적 에너지를 '氣'라 하며 기의 변화로 인해 만물이 생성 변화 소멸 한다고 보고 있다.
한의학에서도 인체의 생명활동을 담당하는 근원에너지를 氣라 하였고, 물질적 기초를 파동이라 보았다.
서양의 미시적이고 분석적인 시각으로 보는 물질의 근본과 동양의 거시적인 전체적 통합적인 시각으로 파악한 물질의 근본이 결국 기와 파동으로 일치하게 된다.
결국 기와 파동으로 일치하게 되었다. 또한 정신과 육체를 분리하여 보고 있으나 최근에는 동양적 세계관을 받아들이는 의사들이 많아지고 있다.

미국 대체의학의 황제라 불리는 디팩쵸프라 박사는
'정신과 육체가 하나의 에너지 장에 있다.'며 '당신이 에너지 장을 이용한다면 마음의 변화를 통하여 육체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했고 이렇게 정신과 육체가 하나로 만나는 지점을 물질의 최소 단위인 양자 파동으로 이해하고 있다.

 

□ 파동의학이란?

 

파동의학이란 인체에 있는 미세한 생체 자기장을 측정하고 조절함으로써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
현대의학에서는 암은 세포를 생산하는 유전자 정보의 뒤틀림에서 시작된다고 보고 있고, 문제의 유전자를 다른 유전자 정보로 치환함으로 병을 치료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

가장 발달된 PET(방사선을 이용한 인체촬영기)가 5mm크기의 암세포를 발견할 수 있지만 파동의학은 이론적으로 1mm 이하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 파동의학의 원리

 

원리는 양자역학이라는 물리학적 원리와 연관됨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물체 구성의 기본단위는 세포이며
세포를 쪼개면 분자, 분자를 다시 나누면 물질의 최소 단위인 원자로 이루어진다.
원자의 내부에는 소립자인 양자들이 고유의 파동을 일으키면서 각자의 특성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사람의 몸도 마찬가지다. 사람의 몸은 혈액, 근육, 조직, 뼈, 심장과 간장 등등의 여러 기관과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들은 세포가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고, 세포는 분자가, 분자는 원자가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다. 따라서 사람의 몸도 조직과 기관에 따라 각각 고유한 파동, 즉 '에너지 ID'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기공사가 사람의 몸에 손을 대 보고 질병유무를 알아낸다든지 기를 넣어 사람을 치료한다든지 하는 것도 같은 범주에 속한다.

동물은 화산이 폭발하기 1,2년 전에 그 징후를 알고 미리 도망간다. 난파 혹은 조난 당할 배에서 쥐들이 먼저 도망가는 것은 동물적인 영감에 의해서라고 한다. 동양의학에서는 이 동물적인 영감의 세계를 '기(氣)'라는 이름으로 연구해왔고 기라는 개념을 좀 더 과학의 분야로 접근시킨 것이 서구의 양자의학, 즉 파동의학의 원리라는 것이다.

 

한의학을 깊이 연구하는 사람들은 주요 12경락이 바로 기의 통로이며 생명을 지탱하는 중요한 에너지의 순환도라고 말하고 있다. 이처럼 진맥이 인체에 흐르는 장기별 고유 파동 에너지의 강약, 흐름, 깊이 등의 상태를 보고 병을 진단한다는 점에서, 파동의학은 인체의 기(氣)를 전제로 하는 동양의학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음

 

알다시피 사람의 세포는 간세포, 장세포, 뇌세포, 혈액세포 등 장기별로 성격이 구별됨 원자가 내는 파동, 원자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분자가 내는 파동, 분자들이 복잡하게 얽혀서 이루어진 세포의 파동이 다르므로 세포로 구성된 각 장기의 파동도 다를 수밖에 없는 것

이렇게 사람을 비롯해 세상의 어떤 물체이든지 그 나름대로의 고유 파동을 가지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각 장부의 고유 파동을 맥이라는 진단법을 이용하여 감지하고 혼란 된 맥파를 파악하여 질병의 유무 및 오장육부 어느 곳에 병적인 파동이 감지되는가를 판독하게 함


□ 인체의 파동의 감지.분석법 ?
 
인체가 내는 에너지장을 의학에 응용하려는 시도는 수십 년 전부터 있어 왔다. 그런데 이런 시도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없었던 것은 생체 에너지가 워낙 미약해서 그것을 정확히 측정하고 분석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파동의학은 양자 물리학에서 쓰는 미약자기 측정장치와 해석 기법을 응용함으로써 이 한계를 극복했다. SQUID(Superconducting Quantum Interference Device, 초전도성 양자간섭 측정장치)가 그것인데, 이 장치는 생체 내에 있는 자장을 0.00001mG 수준까지 측정할 수 있다. 이는 초감각 영역에 속하는 것이다. 현재 SQUID는 물리학, 생물학, 전기학 분야에서 널리 쓰이고 있으며 특히 생체내의 전자기장을 측정할 수 있게 함으로써 생물전기학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파동의학에서도 이 장치를 응용하고 있는데, 현재 임상에서 쓰고 있는 기기들 중 가장 먼저 개발된 것은 MRA(Magnetic Resonance Analyzer)이다. 미국에서 1992년경 개발되었으며, 기본 원리는 라디오닉스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즉 건강한 상태의 파동과 환자의 파동을 공명을 통해 비교 분석함으로써 건강상태를 진단하는 것이다.

 

그러나 감지된 파동에서 원하는 파동만을 걸러내는 방법이라든지 그것과 표준 파동과의 공명 정도를 판단하는 정확도에 있어서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정교하고 예민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큰 차이점은 컴퓨터를 이용해 장기별, 질병별로 방대한 데이터 베이스를 저장할 수 있게 됨으로써 거의 모든 질병을 진단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파동을 측정해서 진단을 내리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 환자의 소변이나 혈액, 또는 머리카락을 진단기기의 정해진 자리에 올려 놓는다.
   . 기기의 작동자가 진단하고자 하는 부위의 표준코드(즉 건강할 때 그 부위가 내는 정상 파동),

     혹은 질병의 표준코드(예를 들어 암 유무를 알고 싶으면 암 파동, 염증 여부를 알고 싶으면 염증

      파동)를 선택한다.
   . 표준코드의 파동 패턴과 환자의 파동 패턴을 비교해 환자의 파동 패턴에 흐트러짐이 있나 없나,

     혹은 질병이 있나 없나를 판별한다.
   . 문제가 있을 경우 파동 패턴의 차이를 수치화해서 어느 정도 나쁜지를 판별한다.
 

□ 소변, 혈액, 머리카락으로 진단 ?

 

소변이나 혈액, 타액, 머리카락은 생체 성분으로서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거기에도 생체의 각종 파동정보가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 파동을 읽을 수만 있다면 병의 유무는 물론 그 종류까지 알아낼 수도 있다.

QRS등 양자파동 분석기 위에 소변을 올려놓고 이미 입력된 위장의 고유 파와 암세포의 고유 파를 쏘았을 때 공명현상이 일어나면 소변 속에 비슷한 파동이 있다는 것이며 인체 내에도 암세포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암 치료를 위해 임상에 적용하는 파동의학은 인체가 장기로 구성되어 있을 뿐 아니라 고유의 파동정보로 구성되어 있다는 이론에서 시작된다. 인간의 몸 전체, 각 장기는 각각의 파동을 지니고 있고, 이 파동이 교란될 때 암이 발생하게 된다. 암이 발생하면 고유의 암 파동을 측정할 수 있고, 치료도 교란된 파동을 바른 파동으로 바꾸어 주는 데서 출발한다. 파동으로 암을 찾아낸다는 말은 얼핏 들어 이해하기가 힘들 수도 있다.

 

이것은 한방의 체질론과 파동의학의 결합인데, 현대의학의 정밀 기기인 즉 X선·초음파·CT·MRI로는 암 종양이 눈으로 식별 가능한 크기인 1cm, 즉 암세포 10억개 정도가 모였을 때 잡아낼 수가 있다. 그러나 파동의학에 의하면 암세포 10억개 미만인 0.1cm의 암조차도 재현성 있게 찾아낼 수가 있다.


□ 암도 고유의 파동 패턴이 있다

 

1cm의 미만의 암을 찾아낸다는 것은 결국 보이지 않는 암을 검진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 이것을 만약 인체에 적용할 수 있다면 암의 정복에 커다란 진전을 이룰 수 있는 사건이다. 모든 물체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파동으로 이루어진 에너지체이다. 지구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인체의 각 장기도 생체 에너지를 띠고 있다. 그리고 암세포도 아주 미세하지만 고유의 파동 에너지를 내뿜고 있다.
따라서 파동을 분석하는 파동 공명 분석기를 이용해 암의 유무를 가려낼 수 있다.
 

□  파동요법 장점?

 

첫째, 조기 진단이 가능

현대의학의 가장 큰 약점은 증상이 드러나야만 진단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파동요법은 인체의 에너지장에 일어나는 미세한 변화를 포착함으로써 병증이 드러나기 전에 인체의 이상을 알아챌 수 있다. 암환자의 경우 초기와 말기는 그 치료부터 달라지며 완치율에 있어서도 현저한 차이가 난다.

 

둘째, 진단이 빠르고 비침습적
현대의학에서 진단을 위해 피 검사, 조직 검사, 내시경 검사를 위해 몸을 침습해야 하는데 파동요법은 그렇지 않다. 몸 밖에서 진단기를 대거나 소변이나 머리카락 같은 것으로 파동을 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치료도 비침습적
화약약물이나 수술, 방사선 치료 대신에 물과 치료파동, 그리고 자연 그대로의 약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몸을 침습할 필요가 없다.

 

넷째, 약효 예측과 사후 검증
다섯째, 동양의학의 경락이론과 그 맥을 같이 한
인체에 흐르는 장기별 고유 파동 에너지의 강약, 흐름, 깊이 등의 상태를 살펴 병을 진단
 
□ 파동치료의 실제

 

한국에서는 이 파동요법을 한의학의 한 분야로 받아들이고, 이를 실제 환자 치료에 응용하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파동 생명 장학회가 구성되어 1000명의 한의사가 이를 연구,응용하고 있으며,
……

 

. 하지만 희석 시킨 약제가 본래의 생약제제보다 더 효과가 높을 수 있을까?


파동으로 병을 고치는 것보다 직접적인 약물 성분으로 암을 고치는 것이 더 빠르고 효과가 높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그러나 답은 모든 약은 결국 화학적 반응에 의한 것이라기보다 에너지 반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실제로 인삼에서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나오는데, 우리가 인삼을 쓰는 것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화학적 성분을 필요로 해서라기보다 천연약물마다의 독특한 생명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이다.

예를 들어서 인삼으로 고혈압 환자를 치료를 한다고 했을 때, 어떤 사람은 효과를 보고 어떤 환자는 뒷머리가 뻑뻑하다고 한다면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것은 인삼의 성분인 사포닌 때문이 아니라 개인마다의 에너지장의 차이 때문이다. 이처럼 모든 약물은 어떤 물질적인 단계를 거쳐 분해되어 가면서, 흡수와 소화의 기전을 거쳐 실질적으로 원자핵내의 어떤 소립자 레벨에서 변동을 줄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가면 파동 또는 에너지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것은 침의 원리와 같으며 동양의학의 치료원리이기도 하다.

 

 

 

■ 파동 치료기의 역사

                                                                                             

자료 :  livercleaning, 대한간협회

 

1920년 세계최초로 인간의 암 바이러스를 추출해 이를 배양하기 가장 좋은 숙주인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에서 배양하여 400마리의 쥐에 주사하였다. 그 후 암 바이러스가 스스로 파괴되도록 유도하는 전자기(電磁氣)에너지를 가진 주파수를 발견할 수 있었다. 1930년에는 미국정부에서 지정한 병원에서 16명의 말기 암 환자를 선정하여 이 주파수 치료를 하는 실제적 임상 실험이 있었다. 이 치료 후 3개월 내에 14명이 완치되었다는 사실을 Committee가 인정하였고 나머지 2명도 주파수를 일부 조정하여 치료한 결과 4주 내에 완치된 놀라운 결과를 보게 되었다.

 

1931년 11월20일 Rife박사는 미국의 가장 저명한 의학계 44명의 인사로부터[The End All Diseases]란 상을 받게 되었다. 그후 박사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체든 생물이든 병원균이든 모두가 고유의 분자진동패턴을 갖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주파수로 공격하면 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 주파수를 "바이오 파동"이라고 칭하였다.


이 획기적인 치료방법이 개발되어 오는 중에 거대한 자금과 조직력을 가진 미국의 약,의학협회에서는 이 치료법이 자기들의 터전을 송두리째 뒤흔들 위험요소로 간주하여 이일에 관여한 사람들에 대해 엄청난 중상, 모략, 테러를 가하였다.


엄청난 자금력과 힘의 앞에서는 이 치료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던 의학계 인사들의 입을 막았고 FDA에 압력을 행사하였다. Rife박사와 함께 참여하였던 의학 박사들은 의문의 사고와 화재로 목숨을 잃었다. 마침내 Rife박사의 연구실도 의문의 화재를 당해 자료를 다시 만드는데 3년이란 세월이 걸린바 있고 결국에는 바륨의 과다주입으로 병원에서 의문사를 당하고 말았다.

 

이 획기적인 치료방법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으나 Rife박사의 기술을 이어받은 여러 끈질긴 학자에 의해 1998년 미국특허를 획득하게 되었고 서서히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Rife박사가 50여년의 끈질긴 연구와 임상실험을 통해 고유의 주파수를 정리한 바이오파동치료기는 5216가지로 알려진 우리 신체의 모든 부위는 58Hz이상의 측정 가능한 고유의 주파수를 발산하는데 만일 이주파수가 정상이하로 떨어지면 그 부위는 무기력해 지고 질병이 몸에 침투하여 문제가 된 부위에 대응하는 특정한 주파수로 병을 공격하도록 임상을 마친 발명품인 것입니다.

 

한번치료에 약3000,000개의 병원균이 죽으며 토해내는 독소는 일시적으로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파동수를 지속적으로 마셔서 몸 밖으로 독소를 배출해 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일부 파동의학을 하는 한의원과 기 치료사가  암 환자나 당뇨 같은 난치병을 치료한 사실이 알려 지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어느 한의사는 물을 파동수라고 속여서 판다고 사기꾼으로 몰려 법정에 까지 섰으나 치료를 받고 나온 환자들의 탄원과 물에 파동이 전사되어 있다는 과학적인 검증을 받아 풀려난 경우도 있었다.


……

 

과학의 발달로 인해 파동 측정으로 오장 육부의  건강 상태를 체크 할 수 있게 되었다. 병원에 직접가지 않아도 환자의 모발이나 소변으로 신체의 각 부위, 각 장기, 모든 질병까지 대략의 건강상태가 측정된다. 


생체 미약에너지 측정장치(Quantum FAFA, QRS)는 아주 커다란 청진기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의사였던 알버트 에이브럼즈 박사는 사람의 장기별로 각기 다른 파동이 방사될 뿐만 아니라, 질병에 따라서도 세균으로부터 방사되는 파동이 다르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알게 되어 질병을 치료하는 기초적인 자료가 되었다.

 

1980년 북경 면역 연구센터의 이사장인 풍리달 여사가 외기가 인체의 암세포에 대하여 파괴작용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파괴된 암세포의 사진과 함께 발표하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중국에서는 기와 기공을 연구하기 위한 '인체과학 연구회'도 발족돼 연구 세력의 조직화가 이루어졌다.


또 한 중국 북경의 청화 대학은 지난 88년 유명한 기공사 엄신을 통해 외기를 방사하는 실험을 했다.
북경에 있는 청화대학 화학부 암실의 책상 위에 놓인 물고기의 정제 DNA(유전자의 본체) 샘플과 대조 샘플을 상대로 엄신이 2,000km 떨어진 운남성에서 정해진 시간에 외기를 보내 DNA 샘플에 영향을 미치는 실험이었다

 

실험 결과 외기가 작용하여 물고기의 DNA에 현저하게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실험들은 외기가 물질 분자에 작용을 미쳐 그것들의 구조와 성질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파동수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패드병의 생수를 개봉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 파동을 전수 시켜 은박지로 생수병을 감싸 다른 전파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여 하루에 파동수 20ml에 생수1.5L의 병에 희석하여 흔들어 마시면 건강과 질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병의 증상에 따라 맞춤형 파동수를 30분~1시간에 걸쳐서 일반 생수병에 전사하여 은박지로 싸아 공급하고 있다. (10일~30일 사용분)(실험 : 핸드폰을 쿠킹호일로 싸아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면 통화가 되질 않는다)
파동수가 갖는 '+' 파동에 의해 몸 속의 '-'파동이 순화내지는 청소가 되면 몸 속의 자연 치유력과 면역력이 회복 됨으로서 질병치유 내지는 예방이 된다.
 
지난 97년부터 국내 일부 한의원에서 파동요법을 선보여 환자들이 몰리고 있다. 파동이론은 물체는 각기 다른 원자를 갖고 있으며 이 원자는 전자의 수나 회전방식에 따라 고유의 에너지(파동)패턴을 갖고 있다는 데서 출발한다.  인체도 예외는 아니다.

 

각 장기별 세포별로 고유의 진동수 파장 파형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파동이론은 인체에서 발산되는 고유의 에너지를 전기나 자기가 아닌 제 3의 에너지인 미약자기(Subtle energy)로 규정한다.

미약자기를 측정해 건강한 사람끼리 통하게 하면 파동은 공명을 일으켜 맑은 소리를 내지만 정상인과 병자의 파동을 섞으면 파동이 소거되거나 불협화음이 일어난다.

이런 원리를 이용해 미국의 로날드 웨인스탁이 만든 공명자장분석기(MRA)를 만들었고 QRS, BRS, LFT 등의 파동측정기가 한국, 미국, 일본 등에서 생산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들 기기로 여러 한의원 등에서 파동요법을 실시하고 있다


……


□ 파동 생명장 의학의 치료

 

한의원에서는 한약과 침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한약과 침은 환자의 몸에서 불균형이 생긴 기의 흐름을 바로 잡는 보편적인 방법이다. 한약은 약이 가진 고유한 약성을 이용하여 기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침 또한 병에 따른 적절한 침자리(경혈)에 침을 놓음으로써 기의 흐름을 조절하는 것이다.

그 외에 다른 방법(추나요법, 향기치료, 테이핑 요법 등)들도 불균형이 된 기의 흐름을 정상으로 조절한다는 측면에서는 원리가 동일하다. 단지 방법과 수단이 다를 뿐이다.

 

그렇다면 파동생명장 의학은 무슨 방법으로 기를 조절하는 것일까? 파동 생명장의학은 기 자체로써 기를 조절하는 것이다. 즉, 건강한 사람의 기로 환자의 기를 치료하는 것이다. 이러한 예로는 기공치료가 있다.
.
파동생명장 의학 또한 한의사가 기공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 일련의 의료장비를 통하여 진단을 하고 치료를 한다는 것이 다를 뿐 기로써 기를 조절하여 치료한다는 것은 동일하다. 단지 기공치료보다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하여 물에 필요한 기적인 정보를 기억시킨다.


그리고 그 물(파동수)을 마시게 함으로써 물속에 담긴 기가 병든 기를 조절하여 치료하게 하는 것이다.
물도 자장을 기억하는 특이한 성질이 있다. 물의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물에 자장을 넣어주는 방법으로 필요한 정보를 기억 시킨다. 물론 물에 많은 정보를 입력 시킬 수 있는 특수한 설비가 필요하다(이 의료장비를 파동생체정보 분석 전사기라 함). 그 물(일명 파동수)은 환자에게 복용하게 함으로써 치료가 이루어지며 이때 물은 치료약의 수단이 된다.



■ 양자공명분석기

 

(QRS, Quantum Resonance Spectrometer)

                                                                                                

 자료 :  cafe347, 파동수 파이랑

 

□ 세계 3대 신비의 물


   . 프랑스 루르드 샘물
   . 독일 노르데나우 지방의 물
   . 멕시코 테라코테의 물


□ QRS 측정 자료   

 

      측정대상 시료          QRS 측정치
   . 수퍼파이                      +38,000
   . 파이랑                         +32,000
   . 루르드 水(프랑스)          +69,000
   . 노르디나워 동굴수(독일) +49,000
   . 秋田玉川온천수(일본)     +11,000
   . 기타 일본의 유명온천수  0~2,000
   . 일본 동경 수돗물                    0
   . 육각수                         +17,000
   . 은나노수                      +14,000
   . 산소수                          +8,000
   . 에비앙                          +5,000
   . 석수                             +5,000
   . 삼다수                          +2,000
   . 수돗물                                 0

                         * QRS측정치의 의미는 음이온 발생량으로 치환될 수 있음

 

 

■ 물 관련 광고문 중에서

 

파동수, 해양심층수, 육각수, 생명수, 레민다수, 자화수, 이온수 등등, 수 많은 이름의 물들이 광고되고 있다.  잘 못보면 마치 만병통치 신비의 약물처럼 착각 할 정도다.  화학적 반응으로는 설명이 아니되는 파동(소립자 물리학에서 말하는 미지의 원자구조 등)의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든다. 여하튼, 미래 과학발전으로 실험과 분석을 통한 과학적 원인 규명이 될 때 까지는, 이러한 말은 신비주의자 주장이 될 수도 있다. 상품마다, 생소한 이름의 ○○나라 ○○박사 말이라는 인용을 토대로 광고하는 것이 우리 주변의 현실이며, 그 주장하는 특성들 내용 또한 거의 유사하다.  (신비주의?)

 

(사례)

   △△파동수는 최고품질의 자연수(70hz)보다 훨씬낮은(57hz)분자집단을 나타내며,

 

   . 일단 많이 마셔도 위에부담이 없어여 중단없이 계속 마시는것만으로 건강한 신체를 만든다 
   . 한약 다릴 때도 사용하면 약효의 흡수가 빠르고, 물론 약을 먹을 때도 약효가 좋다 
   . 파동기능수로 반죽하여 튀김을 하면 끄을음도 나지 않고 기름의 산화가 더디어 튀김 맛 또한 좋다
      밥 지을 때도 밥에 광택이 나고

      국이나 스프 탕을 끓일 때도 재료의 색깔이 뚜렷해지며 맛이 좋아 진다
      또한 일반물에 비해 가열 시간도 단축 된다
   . 어패류도 조리 전에 파동수에 담가 두면 비린내도 제거 되며 신선하다.

      조개에서 모래두 쉽게빠진다. 
      야채도 그릇에 한 두 시간 담가 두면 신선하고 씹는 감촉도 좋아 진다.

      야채 샐러드에는 더욱 아삭아삭한 맛을 느낄 수 있다 
   . 꽃꽃이에도 파동수를 사용하면 싱싱하게 오래 보존 된다.

      단 장미등 산성을 띠는 꽃에는 부적당 하다. 화초에도 아주 좋다 
   . 의류에도 파동수를 뿌리서면 먼지가 쉽게 제거 되며 얼룩도 쉽게 지워 진다 
   . 파동수로 매일 세수 및 화장을 지울 때 사용하면 얼굴이부드럽고 화장도 잘 받게 된다. 
      목욕시에도 뜨거운 물을 담은 욕조에 파동수를 넣어 사용하면 모공부터 노폐물 배출이 쉽게 되고

      머리카락도 부드러워 진다
   . 애완동물에게도 파동수를 먹이고 이물로 목욕시키면 털에 광택이 나고 병색이 돌지 않게 된다.

      또한 냄새도 적어 진다 
   . 술에도 타서 마시면 훨씬 맛이 부드러워 진다 
   . 모기물린데도 바르고, 얼굴에 트러블났을 때도 발라 준다 
      애기들 약바르기는 힘드니까 상처등 여러 부위에도 파동수를 발라주면 좋다

 

 

   . 프랑스 루드르 샘물

 

1858년 남 프랑스와 스페인의 국경근처에 위치하는 루르드 지방에 살던 14세의 천식 환자 베르나데타가 성모 마리아의 출현을 본 뒤에 그 곳에서 솟아난 샘물이 난치병을 이유하는 기적의 물로써 유명해졌다. 

1981.8.9. 발행된 미국 Newsweek지에는 간암으로 시달리는 3세의 여자 아이가 루르드의 물로 회복해 "기적의 물" 로 전세계에 보도되었다. 

그래서 "루르드의 물"을 분석한 결과, 항생물질도 방사성물질도 함유하고 있지 않지만 천연 유기 게르마늄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 독일 노르데나우의 샘물

 

1991년부터 치유능력이 알려지기 시작한 이 물은 원래 폐광이었다. 네델란드 인이 우연히 땅에서 강한 에너지가 나오는 것을 감지하고 이곳 샘물을 환자들에게 마시게 하자 병이 나았다고 한다. 발견자의 이름을 딴 토페스 동굴 입구에는 장기 투숙하는 방문객들 때문에 인근 호텔은 발 디딜 틈이 없다고 한다. 독일은 미네랄워터 중 치유능력이 입증된 경우 의료용 광천수로 분류하여 관리하여 환자 치료에 시용하고 있으며, 노르데나우 샘물은 대표적인 의료용 광천수 라고 한다.

 

   . 멕시코 테라코테의 샘물

 

테라코테는 멕시코시티에서 북쪽으로 약 300 km 떨어진 곳에 있는 인구 85천의 소도시다. 1991년 경 이곳 물을 마신 많은 사람의 몸 상태가 좋아졌다는 소문이 널리 퍼지면서 이 지역은 년간 800만 명 이상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이 물의 특징은 근육 내 포도당 수용을 촉진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당요병의 치유 가능성을 보였다.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우수하고, 생체정보를 분석한 결과 마음에 영향을 주는 특정코드들의 측정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게르마늄 水

                                                                                                                        B 신문 (2000.4.24)

프랑스 루르드 동굴의 샘물이 종교계를 통해 기적의 샘물로 알려진 지 140여 년이 지난 지금 이곳은 현재 세계적인 관광지로 또다시 각광을 받고 있는가 하면 미국, 일본 등이 게르마늄수의 열풍에 휩싸여 있다.

 

루르드 샘물의 경우 한해 찾아오는 관광객만 500여 만 명에 이를 정도로 명소가 된지 오래며 미국, 일본, 독일 등은 세계 각국의 게르마늄 수를 엄청난 금액으로 사들이고 있다. 그렇다면 게르마늄수의 원조 격인 루르드 샘물이 140여 년이란 긴 세월이 흐르는 가운데서도 세계적인 관심을 끈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단 하나 치유기능을 가진 물이라는 것이다.

 

게르마늄의 의학적 치유기능은 이미 알려진 대로 1858년 불치의 병을 앓고 있던 프랑스의 베르나테트 수비루스가 성모마리아의 계시에 따라 루르드 샘물을 마시고 완치됐다고 알려지면서부터 다.

 

과학적으로는 1930년 아렉시스카렐 박사가 루르드 샘물을 분석한 결과 게르마늄의 함량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이런 소문이 공식화 됐다. 이때부터 세계적 명성을 떨치기 시작한 게르마늄 수는 세계각국의 유수한 학자들로부터 연구의 대상이 됐고 지금은 수많은 논문들을 통해 의학적 치유기능들이 밝혀져 있다.

 

그렇다면 게르마늄수는 어떤 약리작용을 하는가? 지금까지의 논문들을 토대로 할 때 과히 기적의 물임에는 틀림 없다. 과학자들은 게르마늄 수에는 세포 내 산소공급 증진, 혈액정화, 체내 중금속 배출, NK세포와 마이크로파지 활성화 및 증대, 인터페론의 분비유도, T-임파구 생산조절, 암세포 발생과 전이 억제, 노화지연과 노인성치매 억제, 면역능력 증진, 진통 및 항염증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다.

 

1988년 영국의 산드라 굳맨 박사는 '게르마늄은 살아 있는 모든 식물에 존재하며 동물에 초미량으로 존재하는 물질이다.

 

게르마늄의 화학적 치유력은 면역증강, 산소의 충분한 공급, 진통 및 중금속 해독작용 등이 있다. 독성학적 연구는 게르마늄의 빠른 흡수와 체외 배출로 그 안전성이 입증되었다. , 관절염, 노인성 골다공증을 포함하는 넒은 의미의 각종 질병에 대한 게르마늄의 치유효과는 의학적 임상실험과 10년 이상의 개인적 시험으로 입증되었다.

 

게르마늄의 항바이러스 인터페론 분비촉진, 대식세포, T세포유도와 NK세포활성 촉진과 증대 등을 포함한 면역학적 효력은 AIDS의 치료 및 예방에 대하여 그 가능성을 예시하고 있어 실험 중이다'라고 의학 학회지에 발표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게르마늄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공업용 무기게르마늄이나 합성게르마늄은 음용이 불가능하다. 자칫하면 이러한 게르마늄에 속아 좋은 물로 알고 음용 하게 되면 신장과 간에 축적돼 인체에 치명상을 입게 된다.

 

좋은 게르마늄이란 천연게르마늄이어야 한다. 학자들은 현대인은 누구나 공해, 스트레스, 과음, 과식, 과로 등으로 인해 체질이 쉽게 산성화 될 뿐 아니라 성인병에 잘 걸리게 된다며 지금 같은 시기에 유기게르마늄 수를 마시면 건강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한다.

 

이는 체질이 산성화 될 때 발생한 수소이온을 중화시키는 것이 산소기 때문에 유기게르마늄 수를 음용 하면 체액을 정상적인 알칼리성으로 회복시켜주기 때문이라는 것.

 

그러나 이 같은 유기게르마늄은 일상 식품에서는 다량채취가 어렵다.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산삼, 인삼, 마늘 등이 강정, 강장, 약용식품으로 그 효능을 발휘하는 이유도 일정량의 유기 게르마늄이 함유돼 있기 때문인데 추출 효율이 낮고 원료가 비싸기 때문에 실용화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이유로 최근 들어 인기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이 천연 유기게르마늄이 포함된 생수들이다.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게르마늄생수 중 루르드 샘물을 능가할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게르마늄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받은 물은 ㅌ 산수음료 의 O 샘물이다. 이물은 미 FDA 및 일본 후생성이 인정할 만큼 많은 유기게르마늄이 포함돼 있는데 무려 48.2 ppb에 이르고 있다.

 

 

 

 

■  수맥파

 

 

수맥(水脈; water vein)이란 무엇인가?

 

                                                                                                           

 (생활수맥연  글 중에서)

수맥은 일정한 압력과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고 또한 계속해서 운동을 한다. 이때 단층 혹은 암반에 의한 물과 암석층과의 마찰에 의한 파장이 지구 고유의 파장인 7.83 HZ에 실려 지상으로 올라온다.

 

지하에 존재하는 수맥은 암반 사이로 흐르는 지하수이므로 암반과의 마찰에 의한 속도 구배가 발생되며, 이 속도 구배로 인해 지하수는 층류수가 되어 우회전 파장을 발하게 되고 암반이나 토양을 형성하고 있는 물질의 파장은 우회전 파장 인데 층류수에서 발하는 파장이 결국 암반이나 토양을 형성하고 있는 파장을 들어 올리게 되면서 좌회전 파장으로 전환 되면서 지표로 강한 좌회전 파장으로 방사되어 건물의 외벽을 깨뜨리며 CRACK 이 발생 되게 된다.

 

어떻게 발생이 되더라도 결국 자연 속에 존재하는 유해 파장이다. 외국에서는 THE HARMFUL EARTH RADIATION, GEOPATHIC ZONE, Black Water, Underground Stream, Noxious Underground Ray등으로 명칭한다.

 

 

 

. 설명1                                                                                                        (메디컬.투데이, 중에서 발췌)   

지하수가 투수성이 높은 흙이나 암석 속에서 지하수 층을 이루면서 움직이는 것을 수맥이라 한다. 미국 지질학자 존맨 박사는 "하루에 1.5m를 움직이며, 움직이지 않는 지하수는 없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이러한 수맥을 물이 흐르는 땅속의 도랑이라고 볼 때 도랑의 양쪽인 물과 흙의 경계선에선 특이한 에너지 파동이 발생한다. 이때 방사되는 파동은 인체의 전자기장에 영향을 미치는데 예민한 사람들은 수맥파를 감지, 수맥을 찾을 수 있게 된다는 이론에 기초한다.

 

양인택 박사는 "대지의 고유한 진동파(7.5)가 수맥에 의해 교란돼 파형이 변조-증폭된, 불안정한, 전혀 다른 종류의 전자파를 방사하기 때문에 땅밑에 수맥이 있으면 신체가 피로하고 수맥파가 사람의 뇌파를 간섭해 숙면을 방해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수맥 위에서 생활하면 늘 피로감이 심하고, 머리가 멍하며, 정신집중이 잘 안 된다. 또한 숙면이 잘 되지 않아 꿈도 많고 선잠을 자게 된다. 자고 나면 머리가 무겁고 짜증이 나게 된다. 한국정신과학학회 박완서(한국원적외선응용연구소 소장)박사는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수맥의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다" "너무 초자연적인 것이라서 비록 원인이 불분명한 것일 지라도 인간에 미치는 영향 등의 현상만큼은 분명하게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고층 아파트에서는 어떨까? 수맥은 지하로 흐르는 에너지 형태인데 지상 높은 곳에까지 영향이 있을까? 박완서 박사는 "땅 밑에 수맥이 흐르는 곳은 각층마다 똑같은 영향을 받는다" "실제 한 지질 박사가 고층빌딩의 수맥을 일일이 검사해 확인한 바 있다"고 전한다.

 

양인택 박사는 "수맥파로 인한 에너지 파장은 직선형태를 지니고 있어서 고층에까지 도달하더라도 사그라들지 않고 일정하게 그 힘을 유지한다"고 설명한다. 이에 따라 수맥의 영향이 강한 곳이라면 이곳이 에펠탑이 됐든, 63빌딩이 됐든 수맥의 영향이 꼭대기까지 미칠 것이라는 설명이다.

 

수맥은 지질학적으로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수맥파의 에너지가 실제로 인간의 건강을 해치고, 생활에 관여한다는데 대해서 의학계는 대체로 "불완전한 이론이며, 검증되지 않은 과학이다"고 주장한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의과대학 교수는 "수맥으로 인해 질병이 생긴다거나, 몸이 악화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자칫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환자의 생명과 건강이 위협될 수 있음에 좀더 정확하고 신중한 검증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고 말한다.

 

 

. 설명 2(Geopathic Stress, 글 중에서 발췌)E. Endros 수력학 기사는 지구 내 고온 핵융합 반응과정에서 중성자들이 발생되고 이는 수맥의 자기장을 지나면서 속도가 느려지고 볼록 렌즈처럼 모아져서 지상으로 올라온다. 발생되는 주파수는 원적외선의 방출이 많고 때로는 매우 유독한 r-rady가 발생된다. 지하수 중 빠른 흐름이나 유량이 큰 것들 중 물의 흐름이 급격히 변하는 부분(geological strata)에서 수맥 등의 유해파(geophatic problem)이 발생하며 특히, 두 개의 흐름이 위 아래로 교차되는 부분에서 negative energy가 극대화된다고 한다.

 

네델란드 지질학자 트롬프 박사는 68년 유네스코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탐사자는 수맥 위에서 몸 전체로 반응을 느끼며 혈압과 맥박이 상승한다"라고 발표한 바 있다. 독일의 물리학자 슈만(W.O Schumann) 1952년 처음으로 지구에 전자기장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렸고 이것은 뇌파와 비슷하여 인체내의 내장 시계역할을 하고 잠자는 형태가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준다고 했다. "지구의 고유주파수가 7.8Hz이며 이는 인체에 해롭지 않은 땅의 주파수지만 수맥과 흙의 경계면에서 나오는 수맥파는 이러한 정상 주파수가 아니고, 전자파의 간섭에 의해 발생되는 비정상 파동으로 대지의 고유주파수가 비정상적으로 복잡하게 진동하면 그 위에 있는 사람의 뇌파도 그와 함께 공명 (Resonance)한다.

 

따라서 수맥 위에서 잠을 자게 되면, 우리의 뇌파가 수맥파에 공명되어 숙면상태인 4Hz 이하로 내려가지 못하고 7~8Hz 상태에 머물러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숙면이 잘 되지 않아 꿈도 많고 선잠을 자게 된다.

 

 

. 설명 3                                                                                     (이.만호, 한국수맥학회,  글 중에서 발췌)

수맥은 지하수를 개발하려는 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하나 잠자리나 사무실, 공부방 아래로 지나면 인체에 해로운 지자기파를 방출한다. 수맥을 차단하기 위해선 먼저 수맥이 흐르는 위치와 폭, 방향 등을 감지하여야 한다.

 

세간에서는 구리동판이 수맥파를 차단해 준다고 믿고 0.3㎜의 얇은 동판을 구해 방바닥이나 침대 밑에 깐다. 또 어떤 사람들은 동판보다 값이 싼 알루미늄 호일을 몇 겹 깔아도 같은 효과가 난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원래 전자기파를 방지할 때 알루미늄판은 마이크로파와 같은 고주파의 방지에 쓰고, 수맥 같은 저주파에는 동판을 쓰는 것이 원칙이다. 때문에 알루미늄판은 수맥을 차단하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으며, 0.3㎜ 두께의 동판도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

 

한편 수맥파는 수직자장과 수평자장으로 이뤄져 있어 동판만으로는 차단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때는 강력한 영구자석으로 만들어진 자장 차단기를 수맥이 흘러오는 쪽 벽에 붙여 수맥파의 수평 자장을 중화, 차단하면 된다.

 

그 외에 청색의 페인트를 수맥이 지나는 바닥 위에 칠하거나 수정을 땅 속에 묻는 방법도 사용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약 50% 정도의 수맥파가 차단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시중에서 선전하듯 원적외선 침대나 돌침대, 자석요 따위는 그 나름대로의 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수맥을 차단하는 직접적인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아래층에 동판을 깔 경우 윗층에도 동판을 깔아야 하는가를 묻는 사람들이 많다. 동판의 수맥파 차단효과는 거리상 일정한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매 층마다 동판을 깔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건물 밖에 있는 수맥은 어떻게 차단할까. 러시아의 수맥연구가 라코프스키는 말발굽 모양의 U자 금속봉을 땅속에 거꾸로 박아 놓으면 수맥이 차단된다는 것을 증명한 바 있다. 그러나 동양권에서는 예로부터 수맥이 지나는 대지 위에 길이 1m, 직경 2㎝ 정도의 금속봉을 여러 개 박아 수맥을 차단해 왔다. 이와 같이 묘 자리나 건물 외벽의 수맥이 지나는 곳에 금속봉으로 침을 놓으면 수맥을 차단해, 수맥의 해악을 예방할 수 있다.

 

일제 때 일본인들은 산의 용맥 자리에 쇠말뚝을 박아 조선 땅의 정기를 끊어 놓으려 했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다. 마치 인체의 경맥에 침을 놓아 기순환을 조절하듯, 땅 위에도 침을 놓아 지맥을 끊기도 하고, 수맥으로 교란된 지기도 바로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수맥을 찾는 데는 수맥탐사 장비를 이용하는 것과 사람의 감지능력을 이용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수맥 탐사 장비 중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게 전기저항측정기. 수맥이 있는 곳에선 전기저항이 적어지는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그 외에 지진계, 음파탐지기, 자력탐지기 등의 장비가 사용된다. 그러나 사람의 감각이 이 같은 장비보다 더 정확하게 수맥을 찾는 경우가 많다.

 

수맥을 찾는 사람을 다우저(dowser)라 한다. 탐사자가 Y자형 버드나무 가지나 진동자 추를 들고 수맥 위를 지나면 나뭇가지가 아래쪽으로 휘어지고, 추가 흔들리게 된다. 그렇다면 버드나무 가지나 추가 신비로운 힘을 갖는 것일까? 미육군 신물질개발국 고문이자 생물물리학자인 하발리크(E. Havalik) 박사는 인체는 10억 분의1 가우스의 미세한 자장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이 같은 능력을 발휘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실제로 수 십 명의 탐사자에게 수맥을 찾게 한 결과, 90%의 탐사자가 동일한 결과를 보여 수맥 탐사가 보편성에 근거한 과학의 영역임을 입증했다.

 

그는 대뇌의 송과선과 뇌하수체 주위에서 수맥의 수직방향 자기장을 감지하고, 부신 주위에서는 수평방향 자장을 감지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공대의 커시빙크 박사도 지난 92년 인간의 뇌 속에는 자철광 물질이 들어 있어, 자기장을 감지하는 능력이 있다고 발표했다.

 

실제로 수맥 위에서 극성이 반전된 자기장이 대뇌에 충격을 주면, 그것이 탐사자의 근육에 긴장 또는 수축과 같은 순간적인 변화를 주게 된다. 이때 탐사자의 손에 들려있는 추나 탐사봉이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  쓰의 건강증진 효과
     

어쓰(맨땅밟기)의 건강증진 효과에 관한 글입니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발로 땅을 딛고 살면서 땅으로 부터 비타민 G (자유전자) 받아 몸안에서 대사과정 또는스트레스등에 의해 생성되는 활성산소를 자연스럽게 제거하면서 살아왔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신발을 신고 흙을 만지지 않고 살면서 땅과 멀어지게 되었고 그리하여 자연이 베푼 보물, 비타민 G와도 멀어지게 되었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사람이 아프면 땅을 파서 목만 내 놓고 사람을 묻어서 물만 먹고 몇일씩 두는 치료법을 사용했다. 바로 비타민 G를 이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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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필수영양소, 접지( E a r t h i n g )
우리는 땅과 직접 접촉하지 않은 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저자는 땅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전기 에너지와 접촉하여 다양한 질병이 치유됨을 말합니다 . 몸 다루기 Earthing 진화 과정을 거치는 동안 인류는 맨발로 걷고 땅 위에서 잠을 자 면서 땅으로부터 은근한 전기 에너지를 얻었다. 이 에너지에는 천연의 자양분이 담겨 있다. 누구나 이런 형태의 에너지를 느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휴가지에서 맨발로 모래사장을 걸을 때 발에 느껴지
는 자릿자릿함이나 따뜻한 기운을 기억하는가?

 

무언가 편안한 느낌. 그것은 전도체인 인체의 피부가 또 다른 전도체인 지구의“피부”와 접촉하면서 땅 에너지가 인체로 전파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러나 현대적 생활방식은 무소부재의 이 섬세한 지표의 기운과 인간을 갈수록 분리시키고 있다. 우리가 신는 신발의 깔창은 이 에너지의 흐름을 차단하는 고무나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옛날처럼 땅 위에서 잠을 자지도 않는다.

 

이 땅의 에너지가 인체의 생리작용을 뚜렷이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 땅 에너지는 건강과 활력, 숙면을 유도하고 인체의 기본적인 생체리듬을 조정하고 안정시키며 만성염증과 통증을 줄이거나 제거한다. 최근 몇십년 동안 위험한 속도로 증가하는 만성질병과 특히 염증성 질환의 주요원인이 발밑에 존재하는 이 천연자원과의 단절 때문은 아닐까?

 

이러한 사실들을 밝히는‘접지(E a r t h i n g, 출판사 - Basic Health Publications)’라는 책이 새로 나왔다. 영광스럽게도 나는 이 책을 함께 쓰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 책의 공동 저자는 저명한 통합 심장병 전문의인 스티픈 시내트라(Stephen Sinatra, MD)와 접지의 건강 효과를 발견한 가장 경이로운 인물인 클린트 오버(Clint Ober)다.

 

시내트라 박사는 이것이 30여 년의 의사 생활을 통틀어 가장 획기적인 발견이라고 말한다. 그는 접지가 일반 질병과 통증의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을 도모하는 데에 가장 단순하고 실용적이고 효과적이며 인체의필수영양소, 접지( E a r t hi n g•) 마틴주커  돈이 적게 드는 의료수단이라고 본다. 그는 자신의 전문인 심장학 분야에서도 접지를 이용해 부정맥, 혈압, 혈액점도와 혈류, 심장세포의 에너지 생성의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말한다. 시내트라는 최근에 마친 혈액 전기역학의 초기 연구에서 접지가 혈액의 점도를 떨어뜨리고혈류를 개선시킨다는 증거를 얻었다. 그는 암시야 현미경 검사법을 활용한 실험에서 접지 후 40분 만에 혈액세포의 응집이 급변 하는 모습에 고무되어 이 연구를 시작했다.

 
다음은 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 접지(Earthing)는 다른 말로 그라운딩(grounding)이라고도 하는데, 땅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전기에너지와 접촉해서 중대한 건강 효과를 얻는 것을 일컫는다. 땅과 접촉하는 방법으로는 야외에서 맨발로 걷거나, 실내에서 외부의 땅 에너지를 인체에 전달하는 전도성 기구를 연결한 채 잠을 자는 방법 등이 있다.

 

• 이 실내용 기구는 가정이나 사무실, 병원 내에 적절히 그라운딩된 실내 전기 배출구 혹은 실외 접지막대에 전선으로 연결된다. 기구는 탄소나 은으로 만들어진 그물 형태로 땅의 전기에너지를 전달한다. 종류도 다양해서, 침대위에 깔고 그라운딩 상태로 잘 수 있는 특수 면시트나 패드, 그라운딩 상태에서 바닥이나 책상에서 일을 하거나 쉴수 있는 부분 패드, 통증이나 염증이 있는 몸 부위에 붙여 그라운딩 효과를 얻는 찍찍이 밴드와 규격 의료 심전도 패치 등이 있다. 이 패치들은 접지 연구에 꾸준히 이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의료계에서 훌륭한 치료 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지금까지10년이 넘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이 기구의 효과를 경험했다. 이 책에 수록한 사례는 경이롭기만 하다. 최근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국 사이클 팀은 접지“침낭”을 이용하여 부상과 고된 경기의 피로감에서 평소보다 빨리 회복할 수 있었다.

 

• 우리는 모두 전기로 돌아가는 지구라는 행성에서 전기의 힘으로 생존하고 기능한다. 우리 각자는 역동적인 전기회로의 집합체다. 복잡 인체의필수영양소, 접지( E a r t hi n g•) 마틴주커 .. 하기 이를 데 없는 몸의 생체망 안에서 수조 개에 이르는 세포가 생화학 반응과정을 거치며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주고받는다.

 

영양소와 물 이 세포로 전달되는 과정은 전기장에 의해 통제되며, 세포의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주파수 범위 내에서 조절된다. 심장, 뇌, 신경계, 근육, 면역체계는 생체전위인 인체 내 하부 전기체계 중 가장 중요한 것들이다. 사실 우리의 모든 움직임, 행동, 행위는 전기의 힘으로 이루어진다. 접지 연구에 따르면 인체가 땅에 닿는 즉시 체내의 혈액, 신경계, 면역체계, 근육 기능 등이 전기생리학적으로 향상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 모든 전기 시스템은 그라운딩되어 있다. 다시 말해 지표의 전기 에너지에 의해 안정화되어 있다는 뜻이다. 그라운딩을하지 않으면 전자기구나 정밀한 의료기구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도 한다. 비슷한 맥락으로 인체도 땅에 연결되면 체내의 많은 생체기능과 작용을 정상화하고 안정시키는 전기신호를 받는다.

또 이 신호로 인해 지표에 무한히 존재하는 자유전자가 음전하로 바뀐다. 접지 연구에 참여한 과학자들은 체내로 전도된 전자가 양전하를 띤 자유기(Free radical)와 결합해 자유기를 중화시킨다는 가설을 내놓았다. 자유기는 많은 질병에서 만성적인 염증을 유발하는 핵심 원인이다.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항염증제는 바로 지구 자체라는 사실을 말하고 싶다. 나아가 몸을 망 가뜨리는 만성 염증은 전자의 결핍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자유전자를 무한히 담고 있는 땅과 접촉함으로써 치료될 수 있다고 믿는다.

 

* *
접지의 효과


10년이 넘도록 접지 연구와 접지 상태에서 수면을 취한 개인들의 증언을 통해 그라운딩의 수많은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아래에 그 중 일부를 소개한다. 

 

 

 • 많은 염증 관련 증상이 개선되거나 없어진다.
• 만성 통증이 감소하거나 없어진다.
• 빨리 잠들고 숙면을 취한다.
• 기운이 생긴다.
•신경계와 스트레스 호르몬을 진정시켜 스트레스가 줄고 마음이 안정된다.


• 인체의 생체리듬이 정상화된다.
• 혈액이 맑아지고 혈압과 혈류가 개선된다.
• 근육긴장과 두통이 완화된다.
• 호르몬 증상과 생리증후군이 감소한다.
• 치유 속도가 극적으로 빨라지고 욕창이 줄거나 예방된다.


• 시차로 인한 피로가 줄거나 없어진다.
•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주위의 전자기장으로부터보호된다.
• 심한 운동 후에 회복이 빠르다.

• 태양광이 인체에 비타민D를 제공하듯, 땅도 또 하나의 중요한 구성요소를 제공한다.

 

그것을 그라운드(Ground)의 G를 따서 비타민 G라고 하자. 우리가 병의 원인을 규명할 때 비타민G는 염두에 두지 인체의필수영양소, 접지( E a r t hi n g•) 마틴주커 .. 않는다. 비타민G 결핍으로 병이 생겼다는 생각은 하지 못한다. 애리
조나 대학의 심리학 교수이자 의대 교수인 개리 슈와츠(G a r y  Schwartz) 박사는“접지도 태양광, 공기, 물, 영양소처럼필수 요소일 지 모릅니다.”라고 말한다.

 

접지에 대한 흥미로운 발견

문명이 태동한 이래, 전 세계적으로 많은 문화권에서 땅과의 접촉을 찬미했으며 각기 다른 방식으로 땅의 에너지를 설명했다. 그 중에서 중국 한의학에서 말하는 지기(地氣)와 아유르베다의 프라나 같은 용어는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이 에너지가 제공하는 뚜렷한 건강 효과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나, 케이블TV 개척자인 클린트 오버의 호기심과 끈질긴 노력 덕분에 그 효과가 밝혀지고 있다. 클린트 오버는 한때 미국에서 가장 큰 케이블TV 회사의 대표였다. 1993년, 그의 나이 49세 때 성공의 정점에 선 그에게 치명적인 병이 찾아왔다. 간에 농양이 생겨 제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죽을 고비에서 살아난 오버는 재산을 모두 나눠주고 더 가치 있는 인생의 목적을 찾기로 결심했다. 이른바“사명” 을 찾아 캠핑차로4년간 미국 각지를 돌아다녔다. 애리조나의 세도나에 머물던 어느 날, 공원의 벤치에 앉아 여행자 무리가 우르르 지나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문득 거의 모든 사람들이 화학물질로 만든 밑창을 댄 신발을 신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960년대 이후 가 죽을 밀어내고 점점 더 일반화되고 있는 이런 신발들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닐까 의문이 생겼다. 자신을 비롯해 주위 모든 사람들이 지표가 지닌 전위에서 차단되어 있다는 데에 생각이 미쳤다. 과거에TV와 케이블 사업에 종사하던 시절이 생각났다. 케이블을 연결하기 전에는 보통 TV가 치직거리며(잡음) 화면이 잘 잡히지 않는다. 혹은‘눈’이 내리듯이 점들이 지나가거 나 줄이 가고 온갖 종류의 전자기장의 방해를 받는다. 케이블 업체는 각 가정에 케이블을 설치할 때 모든 시스템을 땅에 어스(접지)시킨다.

그리고 외부의 전자기 신호와 전자기장이 케이블을 통해 흘러들어와 전파를 방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차폐한다. 케이블 내부는 차단용의 구리 전도체 층이 있고 외피는 보호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 보호막은 외부에 설치한 접지막대를 통해 땅의 전기와 연결된다. 이렇게 가정, 건물, 산업의 전기 시스템을 땅의 전기장과 연결해 전기의 흐름을 안정되게 유지하고 필요 없는 외부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접지(그라운딩)의 원리이다.

 

어느 곳에서나 우리를 침범해 암암리에 건강을 해친다는 환경 전하를 이 에너지장이 막을 수 있을까? 이것이 인체를 안정시킬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이 클린트 오버의 머릿속에 떠올랐다. 그는인체가 전도체라는 점을 알고 있었다. 즉, 전기를 전달한다는 말이다. 그래서자 신의 몸으로 간단한 실험을 해보았다. 아쉬운 대로 재료를 사서 대충 배전관을 만들어 침대에 설치했다.

 

악어입클립을 배전관에 끼우고 전선에 연결한 다음, 그 전선을 창밖으로 내보내 땅에 꽂힌 접지막대에 묶었다. 그리고 배전관 위에 누운 후, 몸의 전압을 측정했다. 그라운딩상태에서는 몸의 전자기장이 사라지는 걸 발견했다. 전압계에 나타난 숫자가 거의 0에 가까웠다. 이는 지표와 전압(전문용어로‘전위,potential’)이 같다는 의미였다. 문득 보니 어느새 자정이 넘은 시각이었다. 잠시 후, 곯아떨어진 그는 수년 만에 처음으로 잠을 깊게 잤다. 그것도 진통제 없이. 이것은 그에게 대단한 사건이었다. 오버는 그동안 지속적인 척추 통증과 수면장애에 시달려 왔기 때문이다. 잠을 자기 위해 매일 밤 진통제를 먹었고 아침에는 활동을 하기 위해 진통제를 먹어야 했다.

 

오버는 일주일 동안 매일 밤 이 실험을 반복했다. 결과는 항상 같았다. 더구나 통증이 눈에 띄게 줄었다. 그는몇몇 친구들에게 실험에 대한 얘기를 들려주었다. 친구들의 침대에도 배전관을 설치해 주었더니 비슷한 효과가 나타났다. 수면의 질이 좋아지고 통증이 감소했으니 말이다.

 

오버는 의학적인 설명을 듣고자 대학교의 수면 연구자들을 찾아갔다. 이에 대해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거니와, 관심조차 보이지 않았다. 결국 스스로 찾기로 결심했다. 친절한 대학생 연구원이 들려준 조언을 바탕으로 비과학자의 길고 긴 과학 탐험이 시작되었다. 1 2년이 지난 지금도 그 탐험은 계속되고 있다. 사람에게 열정을 불어 넣는 뛰어난 능력 덕에 수면장애 개선과 통증 완화에 대한 그의 초기 실험을전적으로 인정한 과학 전문가들을 연구에 참여시켜 지금까지 열 개 이상의 연구팀을 결성했다.

 

연구 결과, 접지가 건강과 질병의 미묘한 균형과무병장수에 강력한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기간 동안오버는 실내용 접지 기구를 꾸준히 개발하고 개량해서 연구에 사용토록 했으며 관심을 가진 대중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오버는 그라운딩상태에서잠을 잔 후 통증이 완화되고 수면이 개선되는효과를 본 사람들이 지인과 친인척들에게소개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접지를 하면 생리 작용이 정상화되기 시작한다

 

나는 접지의 발견으로 자연이 지닌 위대한 치유의 비밀 중 하나가 드러났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 2년 전 처음 그라운딩 상태로 잠을 자고 난 후 고통스런 하지불편증후군이 즉각 사라지는 경험을 했다. 아직도 나는 집에서나 여행 중이거나 그라운딩 시트를 깔고 잠을 잔다.

 

시간이 지나면서 내 나이에 흔히 경험하는 야간에 소변 때문에 깨는 일이 확연히 줄었다. 요즘은 가끔가다 밤에 한 번 화장실에 가는 정도로, 불편함이거의 없다. 내 친구 두세 명도 같은 효과를 보았다. 내 아내는 밤에는 그라운딩 시트를 깔고 자고 낮에는 그라운딩 심전도 패치를 붙이고 난 후, 심각했던 근골격 통증이 완화되었다.

 

내글을 필사해 주는 여성은 이 이야기를 듣고 이 책에 수록된 의사들과 환자 들의 대담을 필사하고 나더니 그라운딩 침대 시트를 갖고 싶어했다. 그라운딩 상태로 잠을 자기 시작한 후 그녀가 이렇게 말했다. “기가 막힐 정도로 놀라운데요!”그녀의 섬유근육통이 다시 발생하지 않았던 것이다.

 

당장 접지를 경험해 보고 싶다면 잔디, 모래, 자갈 혹은 페인트칠을 하지 않은 콘크리트 바닥을 맨발로 걸어 보라. 이들은 모두 전기 에너지가 전달되는 땅의 표면이다. 반면 나무, 아스팔트, 플라스틱은 전도성이 없다. 최소한30분 정도 지표 위에 머물다 보면 마음이 고요해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아픈 데가 있다면 통증으로 확인해 볼 수도 있다. 통증이 완화되거나 아예 없어지기도 한다.

 

에너지 의학의 전문가이자 저술가인 생물 물리학자 제임스 오슈만 (James Oschman) 박사는 접지를 이렇게 요약한다.“ 발이 땅에 직접 닿거나 전선을 통해 땅과 연결하면 인체의 생리 작용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즉각적으로정상화가 시작되지요. 그리고 항염증 작용이 일어납니다. 땅 속에 있는 자유전자가 질병과 세포 파괴를 유발하는 체내의 자유기를 중화해주기 때문이죠. 이런 자유전자가 있는 땅과 단절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염증이 끊이지 않는 것입니다.”

 

이 책에 담은 모든 이야기들, 구체적인 연구 결과, 의사와 환자들이 들려주는 극적인 체험담들을 빼놓지 않고 읽기 바란다. 이 책에는 예리하면서도 편견이 없는 의사들과 건강관리에 열심인 독자들의 관심을 끌 내용들이 듬뿍 담겨 있다. 내가 전에 그랬듯이, 태곳적부터 품어 온 땅의 생명력과 이 개념이 몰고 올 충격파에 독자들은 놀라움을 금 치 못할 것이다.